온습도계 추천. 이테리에서 탄생한 클리페 온습도계

요즘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온도계 습도계.

제가 어릴때에는 온도계는 더러 볼수 있었지만

습도계의 경우 학교 기상관에 딱 1개가 전부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머리카락을 이용한 습도계를 만들어

측정하는 실습 시간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도 그런걸 하려나 모르겠네요?^^

오늘 추천드리려고 가지고 온 온도계 습도계는

아날로그 온습도계로 이테리에서 집게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클리페 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장점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집게형 온도계 습도계는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이것은 온도계로 영하30도~영상60도

까지 측정이 가능하답니다.

집게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커튼 핀으로

장식하여도 멋스러우며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우러질 것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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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꼭 필요한 온도계이기도 하지만

기왕이면 예쁘게 꾸며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습도계입니다.

측정자와 단위만 다를 뿐 온도계나 습도계나

디자인은 동일하답니다.

습도계는 가정에 아이들이 있거나

식물을 키우거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늘 필요한 것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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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북유럽풍의 아날로그

습도계를 설치해 두시면 마음이 매우 편안해지는

효과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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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임신을 한 친구가 있어서 신

생아온습도계로도 좋을 것 같아

직접 선물을 해보려고 생각중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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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특별한 만큼 선물을 한다면

아주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요즘같이 감성을 잃어 가는 시대에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요즘...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가 우리의 마음을

조금은 더 달래어 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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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잊고 지내는 그런 것들을 가끔은

가만히 지켜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잠시라도 가질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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