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 스토어 운조아 입니다. 오늘은 제가 판매하고 있는 "바쓰룸 슈즈렉" 의 실제 개봉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지금 잠깐 욕실의 슬리퍼 밑면을 한번 봐주시겠어요? 욕실 슬리퍼 밑면에 물때나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없는 집은 잘 없겠지요. 저희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욕실 사용 후 나올때마다 슬리퍼를 문턱에 걸쳐두면 항상 욕실문을 열어두어야 하는데... 특히 장마철이 되면 집안의 습도가 올라가면서 화장실은 더 습해지고 욕실 슬리퍼의 위생에 더 신경써야겠지요? 2020년 올해 장마는 지금부터 약 한달뒤인 6월 27일쯤에 시작해서 7월 15일 정도까지라고 합니다. 그 전에 구입하시기를 추천하는 아이템! "바쓰룸 슈즈렉" 개봉 후기를 써볼게요. "바쓰룸 슈즈랙"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운조아(운이좋은아빠)입니다^^ 요즘 저의 가치 나눔 계획들이 조금씩 조정을 통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인스타그램으로 가치 나눔을 하던 중 1시간 40분이라는 사용시간을 보면서 충격을 좀 받았어요. 그래서 기회비용을 따져보니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올리고 좋아요를 나누는 일은 잠시 접어두고 다른 무엇인가에 시간을 조금 더 사용을 한다면 좋을 것 같아 조정을 했답니다. 지금 시간이면 이웃님들 피드를 보고 소통을 하고 있을 텐데 지금은 블로그 포스팅에 조금 더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 딸아이와 함께 주짓수를 배우러 가기로 약속하고 상담을 마친 상태입니다. 아마 오늘부터 주 2회 정도로 하게 될 것 같은데 딸아이와 아내가 좋아해 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안녕하세요 운이 좋은 아빠입니다. 얼마 전 친구에게 선물한 글라돔과 글라돔매트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계절도 바뀌었고 분위기 전환도 필요해 보여 작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게 뭐 없을까 고민을 하다 머릿속에 딱! 떠오른 예쁜 디자인의 글라돔 매트와 이미 가성비로 이름 난 이케아 글라돔을 함께 선물했는데요. 주문을 해두고 친구에게 택배상자가 도착하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니 사진을 잘~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친구가 사진을 겁나게 못 찍거든요 ㅎㅎㅎ 그럼 전송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해볼께요~ 기존에 사용하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찍었네요~^^ 사각의 상자를 개봉해봅니다. 저는 이번에 글라돔매트 제작 판매처인 소안디자인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안상회를 통하여 글라돔과 매트를 함께를 주문을 ..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우한 폐렴,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상품들은 대대적으로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손소독제, 마스크, 유산균, 살균제, 청정기 등등 너도나도 구하려고 해도 구하지 못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었죠. 그때 저는 생활백서편백수를 사용해 보고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저는 평소에 다이소에서 산 분무기에 소주를 넣어서 상을 닦을 때나 청소할 때 자주 사용을 했었는데요. 생활백서 편백수가 괜찮아 보여 직접 사서 사용해봤어요. 저는 1+1 이벤트 상품을 주문했었고요. 이 제품도 우한 여파로 공급이 여유롭지는 못한 것 같았어요. 아무튼 주문한 제품이 도착했고 박스를 뜯어봤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왔고요. 뭐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고 심플합니다. 색상은 뽀얗고~ 반투..

https://coupa.ng/bLzZQq 슈피겔라우 윌스버거 애니버서리 언더락 일반양주잔 COUPANG www.coupang.com 안녕하세요 럭키대디입니다. 요즘 글로벌 이슈로 코로나 19 확산 등의 문제로 국가단위의 문제는 물론 기업이나 개인에게 까지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도 확산 추세에서 추가 확진자의 감소와 기존 확진자의 완치로 확산이 많이 완화되어 가고 있다니 조금은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업은 많은 타격을 받고 있고 저 또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에 앞서 코로나 19를 언급한 이유는 워낙에 이슈이기도 하지만 코로나 19의 여파가 증류소와 같은 위스키 관련 업종에도 닿아 주류 가격의 상승과 증류소의 가동 중단 등으로 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준비하셨나요? 저는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형님과 함께 친할머니 슬하에서 자라났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형님과 저는 아랫마을 주막에 들려 50원을 내고 색종이를 사왔던 기억이 나요. 색종이를 접고, 자르고, 오려 붙여 카네이션을 만들어 어버이날 아침 할머니 가슴에 달아드렸던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때 제가 본 할머니 모습은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 없었어요. 그런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정말 행복할까? 정말 궁금하기만 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도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자라 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모습을 보며 알수없는 좋은 기분이 쏟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별 것도 아닌데 카네이션 하나에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 모른답..